대학교에 개설된 Foundation Course의 경우 한국에서 학생이 대학이나 학과를 확실하게 결정했을 경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에서 Foundation 과정을 하게 됩니다.
이 경우 대학교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대학 정규과정을 공부하기 전에 대학교 생활에 적응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대학교에 개설된 Foundation Course를 마쳤을 경우 대부분 그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. 하지만 다른 대학에 지원하고자 할 경우 다른 대학에서는 그 Foundation 과정을 인정해 주지 않거나 다른 대학에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.

대학교에 개설된 Foundation Course의 경우,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다시 이과정을 1년 더 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 하지만 여러 대학들로부터 위임받아서 Foundation course만 하여주는 전문 기관들의 경우,한 대학에서 실패할 경우 다른 대학으로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출석율이 90%이상이면, 거의 100% 대학의 입학 보장이 됩니다.

또한 여러 대학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대학을 결정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대학 지원을 학교에서 관리해 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